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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og 굿독
글쓴이
애너 퀸들런 저
출판사
갈대상자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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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너 퀸들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1992년 「뉴욕타임즈」칼럼 ‘Public and Private(공과 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이 칼럼들을 모아 『Thinking Out Loud』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30대의 삶을 주제로 엮은 『Living Out Loud』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A Short Guide to a Happy Life』과『내 생의 가장 완벽한 순간Being Perfect』등이 있다. 현재 「뉴스위크」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자녀들, 래브라도 ‘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Anna Quindlen is the author of two other bestselling novels, Object Lessons and One True Thing. Her New York Times column, "Public & Private," won a Pulitzer Prize in 1992, and a selection of these columns was published as Thinking Out Loud. She is also the author of a collection of her "Life in the 30's" columns, Living Out Loud, and two children's books, The Tree That Came to Stay and Happily Ever After. She lives in New York City.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끔은 늙은 개가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

개는 동물을 넘어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반려견 '보'의 삶과 죽음에 대해 써내려간 책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애너 퀸들런이 썼다. 그녀는 15년 동안 함께 살았던 검은색 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보'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과 함께 '보'의 삶과 죽음을 씨줄과 날줄로 엮었다.

반려견 '보'를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그의 죽음 앞에서 반려견의 삶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다른가와 같은가를 묻는 저자는 함께 15년을 살면서 '보'의 행동에서 자녀의 모습을 보곤 했다고 말한다. 배변훈련이나, 낯선 개를 만났을 때 보이는 반응들은 그녀의 자녀들이 어릴 때 보였던 반응과 다를 바 없었다. 또한 '보'가 늙어가는 과정을 주욱 지켜보면서 많은 삶의 교훈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개의 삶은 좀 더 짧고 압축적이라는 것만 다를 뿐, 우리 인간의 삶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다.

반려견과의 15년 삶에 대한 기록인 이 책은 책의 주인공 '보'의 사진을 포함해서 애완견 사진 전문가들이 찍은 42장의 아름다운 견공들의 흑백사진 그리고 애너 퀸들런의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감동적인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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