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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글쓴이
윤진섭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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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진섭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교육자, 작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 대학원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아트 오브 도플갱어: 윤진섭’을 포함해 5번의 개인전과 1970-80년대 ‘S.T그룹전’, ‘앙데팡당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화의 제祭-장벽을 넘어서’(1987, 독일문화원), ‘창작과 인용’(1992, 무역센터 현대미술관)의 기획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 조직위원 겸 특별전 큐레이터, ‘서울국제행위예술제’(2000) 운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04)과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2007-2009년에는 인사미술제 커미셔너였다. ‘단색화의 예술’(2014, 국제갤러리)를 기획했고,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한국행위미술 50년’ 초대 큐레이터와 ‘한국의 후기단색화’(2018, 리안갤러리) 초빙큐레이터로 기획 활동하였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되었고, 제5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명예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1997, 미진사), 『한국의 팝아트』(2009, 에이엠아트), 『행위예술의 이론과 현장』(2012, 진경), 『글로컬리즘과 아시아의 현대미술』(2014, 사문난적) 등 다수의 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세기 문화사의 중요 화두인 몸은 철학, 문학, 미학을 포함한 사회문화적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한 이후 감성의 복권과 여성 및 환경 에 대한 주목과 관심이 증가함으로써 몸의 의미는 더욱 커졌다. 그 결과 시각예술에 있어 몸을 표현방식은 더욱 다양해 졌다. 이 책은 미술 비평가이자 전시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몸' 에 대한 미술 비평집이다.

몸에 대한 담론이 활발히 쏟아지던 20세기를 막 지나온 지금, '몸'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석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시점이라는 판단으로 현대작가 18명의 작품세계를 통해 90년대 이후 활발히 전개된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을 현재진행형으로 보여주고 있다.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에 담긴 몸을 통해 몸에 대한 담론, 그리고 몸과 욕망을 통한 정체성을 찾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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