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2주 만에 해리 포터를 제친 2009년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외로움과 반항심으로 똘똘 뭉친 꼬마 유령 '스텔라'가 뜻밖의 사고로 가방이 되어 버린 친구 유령 '피올라'를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입니다. 스텔라는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에 가장 말썽꾸러기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스텔라의 잘못으로 피올라가 선반에서 떨어지게 되고, 피올라는 순식간에 가방이 되어 파리로 팔려가 버립니다. 스텔라는 피올라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소피아 선생님이 주신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무작정 파리로 향하는데…….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며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갑니다.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역사 속 위인들이 유령으로 등장해서 문학 · 과학 ·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줍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발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노르웨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올라서며 북유럽 전역에서 스텔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