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인으로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해 온 조 코박스가 말하는 성경 속의 오해와 진실
성경에 대해 널리 알려진 가정들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에 숨겨져 있던 기이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낸책이다. 성경을 탐구하는 저자의 접근 방식은 사뭇 불손하며 불경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손함이 오히려 진리에 대한 깊은 경외와 존중을 드러내기도 한다.
'성경이 말하는 있는 그대로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는,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사이에는 놀라운 정보가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그릇된 정보와 혼란으로 변질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킹 제임스 버전 성경을 비롯해서 무려 스물다섯 권이나 되는 여러 가지 성경 번역본을 샅샅이 훑었다고 한다. 신화는 버리고 성경 원문에 기초한 정확한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출간된 이 책은 성경을 읽는 전혀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