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작가가 그린 또다른 분위기의 개그 만화.
권말에는 <스케치북>의 짧은 번외편도 등장!
어릴 적 아버지를 동경해 '코시엔(甲子園)'에 가고 싶었던 혼마 쿠스코는 부원이 2명뿐인 시골 학교
야구부에 매니저로 입부해 '나를 고용하면 다섯 명의 신입을 모아오겠습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그러나 그녀가 데려온 것은 소, 닭, 고양이, 토끼, 거북이로 이루어진 동물 부원들….
오로지 코시엔에 가고자 하는 쿠스코의 뜨거운 열정으로 야구부원과 동물들과의 상상을 초월한 특훈(?)이 시작된다.
이상할 정도로 '코시엔'에 집착하는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