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고 싶으면 잘못된 자기주도학습부터 버려라!
단계별 맞춤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소개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는 매우 이상적인 학습 방식이다. 그러나 4~5년 전 강남에서 성공했던 기존의 자기주도학습은 다른 지역에서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학무보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말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당시의 자기주도학습이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적합한 교육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기존의 자기주도학습은 강남의 아이들과 같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춘 아이들에게 유효한 방식이었다는 것.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아직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학습 코칭방법을 성립했고, 현재 각각의 아이들의 성향에 맞춰 학습 코칭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잘못된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비판하며,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의 1단계라고 할 수 있는 공부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다루는 대처 방법을 실어서, 학부모가 일단 아이의 성향을 파악한 후 알맞는 학습법을 적용해 코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주도학습법을 어떻게 아이에게 맞게 고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부모를 위한 코칭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