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당뇨와 싸우며 합병증(중풍)으로 식물인간 상태까지 갔었던 저자의 체험기와 함께 당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저자는 과거 양의학과 한의학, 민간요법 등 수많은 방법과 약을 써봤으나 약으로는 당뇨를 고칠 수 없다고 결론 내렸으며, 자연요법을 이용한 자기관리에서 당뇨 극복의 해답을 찾았다고 이야기한다.
당뇨는 병이 아니며, 잘못된 식습관ㆍ생활습관만 바로 잡아주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책. 이를 위해 이 책은 우선 당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싣고,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비롯한 당뇨 치료법을 저자의 체험담과 함께 소개한다. 당뇨에 좋은 식품이나 좋은 의사를 고르는 법 등 알아두면 좋을 상식도 수록하고 있다. 당뇨를 극복한 사람들의 수기가 다수 실려 있어서, 환자가 당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