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멈추면 꿈도 멈춘다!
한나라부터 명나라까지, 사막과 바닷길의 험로를 뚫고 대장정을 완수한 여행가 6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5세에 히말라야를 넘은 법현, 색목인의 한계를 딛고 7차례 해외원정을 집행한 정화, 조국의 산천을 오로지 발로 걸어다니며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서하객 등, 이들 불굴의 개척자들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
왜 그들은 앞날이 보장된 안정된 삶을 버리고 고난의 길에 올랐는가. 어떻게 생사의 고비에서 묵묵히 전진을 택함으로써 수천 년 전 이미 ‘세계인’으로 불릴 수 있었던가. 이 책은 대여행가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성공비결을 6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