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세계 특수부대들의 영광과 좌절의 기록들
대테러 전쟁의 광풍에 휩싸인 세계는 지금 그 해결책으로 특수전 부대에 주목하고 있다. 특수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훈련된 부대로, 전문성과 팀워크를 바탕으로하여 은밀하고도 빠르게 임무를 수행하는 소규모 전문가 집단이기도 하다. 이는 강대국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군사외교의 해결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상 주목할 만한 특수전 부대들의 작전 수행과정과 전 세계 특수부대원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있다.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미 해군 특수부대 실팀, 미 육군 특수임무대대 델타포스, 영국 SAS 공수특전대 등 우리에게 친숙한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독일 최정예 비밀전사 야크트페어반트 502, 이스라엘 특수부대 사이렛 매트칼, 인도 대테러부대 블랙캣 등 다양한 특수부대들이 수행한 1943년 무솔리니 구출작전에서부터 후세인 체포작전, 2008년 11월의 인도 뭄바이 테러사건 진압작전까지 역사에 기록될 만한 작전들을 다루고 있다.
일개 특수부대만으로 전쟁을 이기고 한 국가를 무너뜨릴 수 있게 되는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들을 수록한 1부, 대테러 작전 및 인질구출작전의 사례들을 소개한 2부, 특수전의 실패 사례들을 다룬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부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