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피를 한 정령과 신곡악사를 찾고 싶다.”
크루나가 접수한 타이라니 가의 의뢰는 약간 독특했다. 그는 재빠르게 자기 맘대로 조직한 ‘팀 크루나’의 멤버(하이디, 사사야, 루파)를 집합시켜서 정보수집에 나섰다.
평상시하곤 다르게 진지한 크루나에게 위화감을 느끼는 루파…, 그 이상한 의뢰 뒤편엔 그와 깊은 관련을 가진 ‘어떤 사건’이 이어져 있었다.
신곡을 소리가 아니라 색깔로서 '보는' 것이 가능한 수수께끼의 정령 에스텔이 등장하면서 사태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가난뱅이 콤비, 크루나와 루파의 블루 시리즈 제2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