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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기 한중일 삼국의 상호 전략
글쓴이
왕현종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0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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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왕현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 1990년 동학농민혁명 사료집 발간에 참여한 이래 갑오개혁과 농민전쟁의 상호관계와 역사적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며, 광무양전사업을 통해서 대한제국의 근대 토지제도 수립과 정치제도의 개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조사와 사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참여했다.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 자료 연구와 공동 번역사업에 참여했으며, 남북 분단의 청산과 통일을 지향하며 분단된 도시 개성의 지역사와 한국현대사회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저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오개혁』(역사비평사, 2003), 『한국 근대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혜안, 2016), 『대한제국의 토지조사와 토지법제』(혜안, 2017), 『일제의 창원군 토지조사와 장부』(공저, 선인, 2011),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 자료』(공저, 혜안, 2019), 『관습조사 2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와 식민지 법제 추진』(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광무 양전·지계사업 연구사와 토지소유권 논쟁」(『학림』 46, 2020), 「일제 초 개성 시가지의 변화와 개성상인의 경제 기반」(『동방학지』 194, 2021)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청일전쟁 시기 조선·청·일본 삼국의 상호인식과 정략의 충돌, 그리고 동아시아 질서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한·중·일 삼국의 공동 연구의 결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연구 논문은 청일전쟁의 발발 및 전개 과정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여 청일전쟁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 형성에 미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청일전쟁은 동아시아 근대사에서 하나의 분수령과 같은 사건이었다. 조선의 개혁 및 자립의 몸부림, 동북아시아로의 팽창을 노리는 일본의 야망, 쇠퇴해가는 제국 청(淸)의 실상이 모두 청일전쟁의 이면에 오버랩되어 있었다. 동북아시아의 정치적 지형도를 바꾸어 놓고 세계사적으로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 청일전쟁. 동북아 근대사에 대한 한·중·일 삼국의 공동 연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인 역사 이해의 수립을 위한 의미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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