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소동 속으로
너무나 황당해서 통 믿을 수 없는 제이크의 별난 경험담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의 여섯 번째 권 「축구하는 털북숭이」입니다. 어른들은 통 믿어주지 않지만, 제이크는 학교와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엉뚱하고도 유쾌한 소동을 겪지요.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입담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오는 책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축구하는 빅풋, 외톨이 바다 괴물, 소심한 놀이동산 유령 등 엉뚱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제이크와 함께 소동을 벌입니다. 이야기 곳곳에는 기막힌 반전이 숨어 있으며, 아이의 말은 무조건 무시하고 마는 어른들의 잘못된 태도를 살짝 꼬집어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런 제이크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는 모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