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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일기
글쓴이
김광웅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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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행정대학원, 미국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1971)를 받았다. 이듬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되어 정년퇴임을 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명예교수로 있다. 제10대 명지전문대학 총장, 서울대학교 공공리더십센터 상임고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희망제작소’ 상임고문 겸 ‘좋은 시장학교’ 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대통령 직속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관료제와 민주정치에 관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신과학주의(new scientism)에 입각한 포스트 칼테지안-뉴터니안 패러다임을 응용하면서 정부의 구조개혁과 국정운영의 새틀짜기를 양자 패러다임(quantum paradigm)에 입각하여 주장하였다.

국민훈장 동백장 수장, 자랑스러운 배재인상, 청조근정(靑條勤政)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방법론 강의』 『한국의 관료제 연구』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작은 정부 큰 국민』 『국정운영 새 틀 짜기』 『국가의 미래』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통의동 일기』,『창조 리더십』등 여러 저서와 편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중앙인사위원회 초대 위원장 김광웅이 쓴 최초의 공직 일기

치열한 기록정신으로 공적 책임을 묻고 있는 이 책은 대한민국 중앙인사위원회 초대 위원장 김광웅이 쓴 최초의 공직 일기로, 교과서로는 알 수 없는 정부 관료세계와 인사개혁의 현장을 기록한 것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관료 선정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인 중앙인사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저자의 3년을 담고 있다.

저자는 1999년 5월부터 2002년 5월까지 3년간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동안 매일 일기를 썼다. 매일 아침 출근하여 10여 분의 시간동안, 어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이 있었으며,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꼼꼼히 기록하였다. 행정학자이자 정부기관의 수장으로서 직접 체험한 관료세계를 저자는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 일기를 쓰면서 관료세계의 언어, 행태, 조직 내외의 갈등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학자적 균형감각과 혜안이라는 안경 너머로 본 정부 관료세계의 진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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