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산골에서 태어나(1955년생) 부산고, 부산대 조선공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부터 형님과 함께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현재, 중견 패션 그룹 (주)세정의 관계사 CEO로 일하고 있다. 박장호 시인은 치열한 세게에서 일하면서 삶과 일 그리고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서 체험한 생각과 철학을 진소하고 명료하게 정리하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인 박장호 시인의 첫 시집. 삶의 굽이에서 스스로를 조용히 응시한 마음들이 선명하게 담겨있다. 그의 시어에 담긴 다정한 서정의 마음들은 세상의 아픔을 쓰다듬고, 세상의 아름다움에 행복해하고, 세상의 우여곡절을 여유로 포용하고, 많은 이들이 잊고 사는 삶의 한 공간을 은은하게 채운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사건이나 감정들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인의 혜안을 살필 수 있는 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