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 동화!
요즘 우리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물질과 자본이 아이들 생활 속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들마저도 장난감, 옷, 전자기기 등 대가성의 약속을 하거나, 기념일에는 아이가 원했던 선물을 주지요. 아이들도 돈이나 자신이 원했던 물건들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으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돈을 떠올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이 점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호하는 등, 아이들에게 돈과 물질은 행복의 증표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이런 심리가 대부분인 요즘 아이들이 만연한 가운데 『행복을 파는 행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개발이 안 되고 재래시장이 있는 행운동 아이들과 대형 마트가 있는 아파트 단지 아이들의 팽팽한 심리전이 펼쳐지고, 문제 해결과정에서 반전의 묘미가 있는『행복을 파는 행운 시장』. 이 동화는 자본주의가 만연한 우리의 삶의 태도를 한 번 되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