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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사과
글쓴이
나희덕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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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나희덕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섬세한 눈길로 아련한 존재들을 어루만지며 삶의 의미를 길어온 시인이 『사라진 손바닥』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작품집이다. 시인은 60여편의 시편 속에서 한층 원숙해진 솜씨로 단정한 서정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스스로를 갱신하며 다른 존재, 새로운 생성의 시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순히, 그러나 견결히 자신의 영역을 깊고 넓게 만들어가는 시편들이 독자의 마음에 오랜 자국을 남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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