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융합은 창의적인 발상을 돕는다
『아티스트의 생각지도』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이 시대가 ‘왜’ 크리에이터를 원하는 것인지, ‘어떻게’ 차별화를 둘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2부는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들을 스타일별로 분석하여 면밀히 들여다보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조언을 들어본다. 3부는 크리에이터로서 살기 위한 달란트의 융합과 비전에 대해 알아본다.
본문은 미술계 아티스트들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딱히 미술 쪽에 관심이나 지식이 없더라도 대부분 알 수 있는 인물들이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게다가 CNN의 창시자 테드 터너(논리수학지능+자연탐구지능)라든가 존 그리샴(논리수학지능+언어지능), 조정래(언어지능+자연탐구지능), 한강(언어지능+내면지능) 등도 하나의 예시로 소개하여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신은 우리에게 한 가지 재능만을 주신 게 아니다. 우리는 먼저 한 가지 달란트라는 자기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자기 성찰을 통해 달란트를 재발견하고, 우리 내면에 잠재된 달란트를 발현시키자. 그리하여 달란트의 이종결합으로 시너지를 형성함으로써 자신을 구원할 사다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