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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랑한다
글쓴이
최병성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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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성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저자 최병성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이 땅의 마지막 생태 보고인 강원도 영월 서강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의 맑음을 지켜내며 환경운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온갖 산업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실상을 파헤쳐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려는 기업들로부터 수없이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20여 년간 삶의 현장에서 찾아낸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해법’이다.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2007년과 2018년 2회 선정되었고,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자상, 2016년 한우물상, 2019년 환경시민상 등을 받았다. 2005년 새벽이슬사진전을 열었으며, 펴낸 책으로는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 《강은 살아있다》 《길 위의 십자가》 《복음에 안기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치고 힘든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맑고 담백한 글과 사진!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인 최병성이 펴낸 신작 산문집. 섬세한 글과 사진이 숲에 가지 않아도 숲을 체험한 듯, 우리 영혼을 맑게 정화시켜 준다. 도시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생기를 잃어 간다. 세상을 바꿔 가는 1인 환경운동가 최병성이 이같은 현실에 처방전을 전해 준다. 바로 숲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저자는 강원도 서강가 숲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깨달은 것을 글과 사진으로 풀었다.

큰개불알풀, 채송화, 나팔꽃, 큰달맞이꽃, 딱새, 딱따구리, 꿩, 다람쥐, 산토끼, 물까마귀 등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숲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남과 다른 나를 다시 바라보게 되고 ‘살아 있음’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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