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연습들이 실린 매뉴얼이다. 또한 책에 소개된 집단의 학생들은 자신의 느낌과 희망, 두려움, 상호작용의 역동과 드라마를 독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이 책을 통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미술치료는 정신분석적인 관점이 압도적인 것이 대부분이나, 이 책은 인간중심 접근법을 통한 미술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긴 시간에 걸친 실제 집단의 경험을 담고 있어 독자들이 집단의 구성원으로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