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바른 리더, 껍데기가 아닌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정심(正心)의 리더십'을 이야기 하는 책. 저자는 선비정신이 조선왕조를 500년간 유지하게 한 비결이며, 이를 근간으로 한 리더십이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21세기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끄는 역할을 해야하는 데 이때 필요한 것이 신뢰와 솔선수범이며, 이는 곧 '밖으로 소리 지르지 말고, 기술을 가르치려 나서지 말고, 올바른 마음을 전수'하는 선비 정신과 같다는 것이다. 전략이나 기술이 아닌 마음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