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가치관의 탄생
글쓴이
이언 모리스 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16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언 모리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고대사와 고고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세계사, 고고학, 고전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스 도시국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고대 경제를 거쳐 지금은 빙하기 이후의 세계사를 연구 중이다. 스탠퍼드 고고학 센터 소장으로서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발굴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 스탠퍼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작인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Why The West Rules-For Now』(2010)는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 등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가치관의 탄생 Foragers, Farmers, And Fossil Fuels』, 『문명화의 척도 The Measure Of Civilizatio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에너지 획득과 인간 가치관의 관계에 대한 거대한 통찰!

옳고 그름, 선과 악 혹은 아름다움과 추함 등 개인과 사회가 공유하는 기본적인 생각, 즉 가치관은 어디에서 연유했을까. 인류문명사의 대가인 이언 모리스는 전작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의 뒤를 이어 이 책 『가치관의 탄생』에서 다시 한 번 ‘야수 같은 물질의 힘’이 어떻게 인류의 문화와 가치관, 신념을 한정하고 결정짓는지에 대해 야심찬 주장을 펼친다.

모리스는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쯤 기본적인 인간 가치라고 할 만한 것들이 처음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공평, 공정, 사랑과 증오 같은 것들이었고, 이 ‘핵심 관심사’는 모든 문화에서 다양한 형태로 반복 재생산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사회가 어떻게 나머지를 압도하고 만연하는가? 모리스는 기술 혁신과 지리적 여건을 중요한 결정 요소로 강조한다.

책은 이러한 모리스의 이론에 대해 저명한 학자 3인과 세계적인 문학가 1인의 논평을 함께 수록했다. 가령 리처드 시퍼드는 “시대의 필요가 생각을 정한다”는 모리스의 주장을 비판하는가 하면, 마거릿 애트우드는 모리스의 이론에 찬사를 보냈다. 네 사람의 논평이 끝나면 모리스는 다시 4인의 논평에 대해 열정적이고 폭넓은 반론을 펼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