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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기적의 불씨
글쓴이
김영한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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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삼성전자 사업부장,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1976년 삼성전자의 컴퓨터 사업 창설과 함께 세일즈맨으로 출발하여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1988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설립했으나 IMF 위기로 인해 좌절을 경험했다. 이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소셜마케터 대표 등을 거치면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한 기사를 접한 뒤 그들의 열정과 성공적인 마케팅 스토리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 스토리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버려진 갯벌을 세계에서 손꼽히는 생태관광지로 만든 사람들의 혁신 스토리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낙후된 소도시를 연간 3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특산물 하나 없는 지방도시를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버려진 갯벌을 세계 5대 연안습지로 탈바꿈시킨 순천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직과 개인의 특별한 창조 스토리를 소개해 온 저자 김영한은 순천만에서 일어난 변화의 비밀을 풀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이 지역을 탐사하고 어느 기업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한 조직의 실체를 확인하였다.

이 책은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만 그것들의 밑바탕에는 ‘마음의 공유’, 즉 공감이 있음을 보여준다. 변화의 시작은 사람의 내면에서 비롯되며 그 내면의 마음이 움직이는 데에는 상대의 눈으로 바라보는 열린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희귀조 흑두루미가 날아들기 시작한 순천만을 흑두루미의 눈으로 보고 가장 적합한 생태환경을 복원해 냈던 일, 관광객의 입장에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반 시설 조성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에 옮긴 일 등, 이 조직이 실현한 많은 것은 바로 공감으로부터 얻은 변화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하면서 조직을 이끄는 임원과 조직원 사이의 소통, 말뿐이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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