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송관호 숭실대 교수의 인터넷 칼럼 모음집으로, 저자가 지난 30년 동안 정보기술과 초고속 네트워크 그리고 인터넷분야에서 일하면서 간간이 적고 기고한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인터넷은 전세계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국경도 초월하여 광속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전송수단으로, 유명 탤런트의 자살 사건, 인터넷경제 대통령의 출현, 사이버 망명 등의 부작용도 낳지만, E-비즈니스를 창출, 개인 미디어의 등장 등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고 있다.
인터넷은 현시대의 핵심적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이제는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인터넷이 없다면 모든 것이 정지되고 회사의 업무뿐 아니라 개인 적인 삶도 살 수가 없을 정도로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을 담고 있는 책으로, 정보에의 평등한 접근성, 인터넷의 사회적 파급력,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면모, 디지털 컨버전스 등 세계의 동향 등에 대한 견해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