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명노근 평전
글쓴이
김준태 저
출판사
심미안
출판일
2009년 5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준태

1948년 해남 출생으로, 조선대 사범대 독어과를 졸업하고 13년간 고등학교 영어·독일어 교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11년간 전남일보·광주매일 편집국 데스크, PBC광주평화방송 시사자키, 5·18구속자 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창작학교 '금남로리케이온'을 마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문창과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1960년대 베트남전쟁에 1년 동안 참전하였으며, 1969년 월간 『시인』지로 등단하였다. 1995년 『문예중앙』 에 중편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선보이며 소설도 함께 쓰고 있다. 그는 80년대 중반부터 유럽, 아메리카,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일대와 평양,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등지로 여행 및 문학 강연을 다녔다.

저서로는 시집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칼과 흙』 『지평선에 서서』, 소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 외 액자소설 88편, 통일시해설집 『백두산아 훨훨 날아라』, 세계문학기행집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평전 『명노근 평전』 이 있다. 역서로는 베트남전쟁소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고 명노근 선생(지난 2000년 작고)의 평전이다.명노근은 전남대학교 교수로서 대학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1980년 '오월항쟁' 당시에는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한 민주인사이기도 하였다. 그는 미국무성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미시간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영어교수법으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 박사과정 수료 후 1965년부터 1998년까지 전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한 학자이기도 하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의 파수꾼인 그는 딸들에게 잔신부름 한 번 시킨 적 없고, 반찬타박을 하지 않았으며, 언제나 검소했다고 한다. 이 책은 세 방향에서 그의 삶을 살펴보고 있다.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자로서의 삶, 1945년부터 이어진 광주YMCA의 산증인으로서의 삶, 그리고 특히 5·18 당시 수습위원을 비롯해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이 그것이다. 저자는 명노근 교수가 암울한 시대의 한복판에서 참으로 아름답게 자신과 이웃을 지킨 사람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삶에 비중을 두어 살펴보고 있다. 선생의 자필진술서, 청문회 속기록 등의 자료를 재구성함으로써 진실하되 딱딱하지 않게 그의 삶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