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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글쓴이
도현신 저
출판사
타임스퀘어
출판일
200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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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현신

1980년 1월 16일 수원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고3 시절과 대학생 시절에도 책들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2004년 습작으로 써놓은 소설 <마지막 훈족>이 북토피아에서 전자책으로 나오면서 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다. 2008년 인문 역사 서적 《원균과 이순신》이 출간되면서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한국사 악인열전》 등의 책들을 계속 발표했다. 2011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출간 이후로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1년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3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과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2017년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과 《실업이 바꾼 세계사》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작품들에 도전하면서 살아갈 계획이다. 얼마 전부터 ‘스토리텔러’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등 역사 관련 동영상들을 업로드 한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쟁도 삶이다. 전쟁이라는 주제 하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이 공격하고 방어하는 기술, 무기 사용법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전쟁터에 나갔던 사람들 외에 어쩌면 그 뒤에서 더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 역시 전쟁의 역사이다. 저자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민중의 삶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조명하고 있는데, 다량의 자료 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의 사정을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주된 연구 대상은 조선시대에 일어난 대표적 전쟁이라 할 수 있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다. 이 두 전쟁을 겪으며 조선 사회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런 변화를 감내해야 했던 민중들의 모습은 어땠는지 알아본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들은 현재에도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문제들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어 단순히 과거의 일로 치부할 수 없는, 현대의 쟁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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