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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Library Board Book : The Mixed-Up Chameleon (Board Book Set)
글쓴이
에릭 칼 저
출판사
Harperfestival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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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주위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이 자유롭게 변하는 케멜레온이 상상을 초월한 생김새로 변해 가는 모습은 마치 마술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책장을 가득 메운 그림은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될 정도로 사실적인 면과 동화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카멜레온의 한바탕 요란한 변신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각 동물들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던 카멜레온은 이것저것 원하는 대로 다 갖게 되었지만, 결국엔 배가 고파 거추장스럽기 만한 남의 것을 모두 팽개치고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저자는, 아름다운 색깔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현재의 모습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자아 존중감(Self-esteem)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동화책을 읽는 나이와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배경음악, 뮤지컬 형식의 노래, 반주 등으로 꾸며진 A면과, 성인 남자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단어 배우기 등으로 꾸며진 B면으로, 좀더 재미있게 오디오 테이프를 들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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