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 후 부상할 신세계질서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다보스 포럼에 모인 전 세계 석학과 기업인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과 주요 세션에 직접 참석해 들은 내용 등을 토대로 세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위기 이후 세계』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세계경제질서의 붕괴는 새로운 질서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하면서 우리에게 다급하고 핵심적인 화두는 새 질서가 도래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강조하고 ‘봉대리’라는 가상의 주인공을 話者로 등장시켜 새로운 질서가 도래할 시점에 우리는, 우리의 기업은, 국가는 어떤 자세로 무슨 준비를 해야할 것인지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