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의 과학자 소개 도서 중 하나로, 조선의 창조적 과학자 장영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장영실의 삶을 정리하고, 그가 남긴 과학적 유산들을 하나씩 자세히 설명한다.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청소년들의 과학적 흥미 유발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영실에 대한 기록은 이 책의 기본적 취지를 넘어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자료가 된다.
장영실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만큼 많은 업적을 남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의 생애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아 그를 깊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 역시 장영실의 업적을 주로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의 개인적 삶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독자들의 장영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