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묘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자체로 불멸일 테니.
다온, 죽음을 불러오는 여자.
살아남은 죄로 모든 고통을 인내하고 살아온 어느 날,
그가 눈앞에 나타났다.
누구에게도 지배당하디 않는, 야수의 눈을 가진 남자.
귄 엑서 말쿠르.
“난 널 무너뜨릴 거야. 웃고, 울고, 화내고, 투정부리게 만들 계획이거든.”
이 남자를 알고 싶지 않아.
하지만 어느 순간, 타람 타람 타람.
그와 함께 발을 맞춰 걷는 나를 발견한다.
로망띠끄에서 폭발적인 독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낸 <타람 타람 타람>!
절대적인 사랑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엑서와 다온.
그들의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