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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함께 살기
글쓴이
최종규 저
출판사
달팽이출판
출판일
2009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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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규

공식 계정사락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자전거와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록이다. 저자는 충청북도 충주에 살았던 1년 동안 자전거를 이용해 서울을 오갔는데, 그때의 일상과 생각들이 들어있다. 저자가 말하는 자전거는 특별한 취미 활동을 위한 것도 아니고, 잠깐의 여가를 위한 것도 아니다. 직접 생활 속에서 체험한 것들, 자전거를 타면서 얻을 수 있는 가치와 즐거움, 우리 나라의 자전거 환경 등을 일기처럼 풀어놓고 있다.

생활의 단면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보통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저자 자신이 지나온 길을 주로 담아내고 있지만 매일 새롭게 만나는 우리나라 곳곳의 이야기와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기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자신만의 속도를 가지고 살 수 있게 하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자전거를 평화와 행복이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그가 가진 건강한 에너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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