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미래'의 코드가 된 변종(變種) 혁명가 다윈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인류는 오랫동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왔다. 당신이 다윈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그가 자연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어떻게 바꿨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진화론을 제시한 찰스 다윈에 대한 간략한 평전이다. 그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독특한 야생동물 표본들을 통해 진화의 흔적을 찾았고, 이후 『종의 기원』을 썼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꾸준히 보완함으로써 이후 철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 인문사회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사와 함께 하는 커피 시리즈의 한 권인 이 책은 다윈과의 가상인터뷰를 담고 있다. 과학사 강의를 하는 교수가 집필한 극화된 전기문이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생동감 있게 진실을 전달하고 있다. 포켓북 사이즈로 어디서나 읽기에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