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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외 1명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9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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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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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고흐가 동생 테오, 친구 베르나르, 고갱, 라파르트, 부모님, 여동생 빌헬미나 등에게 보낸 편지 중 가장 중요한 125통을 선별하여 실었다. 빈센트 반 고흐를 꾸준히 연구해온 역자는 고흐가 남긴 편지 909통을 일일이 검토하면서 고흐의 진짜 모습이 가장 잘 담겨 있는 편지만을 엄선했다. 또한 '고흐가 쓴 편지를 원문 그대로' 번역한다는 원칙을 고수하여, 고흐가 밑줄을 그으며 강조한 부분까지 모두 표시할 정도로 원문을 충실히 살렸다.

고흐의 편지에는 그의 일상과 독후감 및 그림의 설명, 사상과 의문, 신념 등이 오롯히 담겨있다. 특히 빈센트와 테오 사이에 오간 편지들은 두 사람이 평생 교감하고 대화를 나눈 흔적이며, 고흐의 치열한 삶과 예술혼을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편지'이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해설은 독자가 편지를 쓰던 당시 고흐의 상황과 심리 상태, 작품 활동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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