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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으로 돌파한다 2
글쓴이
박재희 저
출판사
문예당
출판일
200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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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희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 원장.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시각과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로 전 국민을 고전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며 '국민훈장'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청소년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기업에서 동양철학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도 매달 매주 전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홍천 석천학당에 모여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 휴넷&J동양고전연구소 연구소장, 성균관 교육국장 청소년국장?교육원장,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국회인성함양 및 육군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홍천에 석천학당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을 7년 동안 1,577회 방송했고,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3분 고전》《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1일 1강 논어 강독》《1일 1강 도덕경 강독》《고전의 대문》(1, 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孫武)는 요즘으로 말하면 신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벤처 군사 전문가였다. 젊은 나이에 손무는 특별한 선택을 하였다. 그는 당시 자신의 조국이었던 강대국 제나라를 떠나 양자강 하류의 개발도상국 오나라로 갔다. 손자는 새로운 시대 환경에 맞는 합리주의 전쟁철학을 내세우며 오나라 군주에게 자신을 장군에 기용할 것을 과감하게 제시하였다. 이제 지나간 시대의 명분만 가지고 국가의 미래를 경영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오나라를 강하게 할 새로운 전술과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그가 자신의 군사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막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오나라 왕 합려에게 내놓은 것이 바로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를 위한 군사 전략 보고서’ 손자병법이다. 노자의『도덕경』보다 분량이 약간 많은 6천여 한자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은 모두 13편으로 이루어진 전쟁에 관한 짧은 보고서다. “전쟁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책입니다. 왜냐하면 전쟁터는 사람이 죽고 사는 곳이며, 전쟁의 승패에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준비하여야 합니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저자인 손자가 오나라 왕에게 전쟁에 대하여 브리핑하는 구어체로 된 고전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손자병법을 주목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적용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번뜩이는 영감을 제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업경영, 상업, 의학, 바둑, 스포츠, 인생경영 등에 손자병법은 많은 영감과 훌륭한 지혜를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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