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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글쓴이
임동헌 저
출판사
김&정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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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헌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시와 소설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전국 각지의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문학 작품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다양한 배경들을 표현해낸다. 같은 곳을 이야기하더라도 각자의 감상과 추억에 따라 모두 다른 느낌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독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곳의 풍광에 대해 작가와는 또 다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마음 속의 장소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곳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특히 저자는 각 여행지를 소개할 때 해당 작품의 일부를 발췌해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작품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이런 장치들은 시와 소설을 통해 가질 수 있었던 상상 속의 느낌과 감동들을 다시 불러내 그곳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여행을 하면서 작품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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