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
글쓴이
루돌프 차벨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9년 5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루돌프 차벨

독일 신문사 특파원으로, 중국 현지에서 ‘의화단사건’을 취재한 바 있다. 광둥·즈리(直隷)·만주·산둥·모로코에 이어 자신의 여섯 번째 원정 여행지로 한국을 찾았다. 스스로 소개하듯, 모험과 앎에 대한 열정으로 부단히 미지의 땅을 찾아 나서는 일을 직업으로 택한 이 독일인은 이후에도 터키와 멕시코 등을 방문해 그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 속의 독일』(1902), 『만주와 시베리아 기행기』(1902), 『회교도의 서양 땅에서: 모로코 여행 일기』(1905), 『콘스탄티노플 전투와 세계대전 중 터키의 경제 상황』(1916), 『비밀스런 원주민: 원시부족 타라후마라 인디언 동굴 앞의 모닥불에서 겪은 한 탐사여행가의 체험기』(1928),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04년 독일인 저널리스트가 본 한국의 모습을 전한다. 신혼여행이라는 독특한 상황과, 혼란스러웠던 구한말 우리나라의 모습이 어우러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외국인의 눈으로 본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로,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당시 우리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날카롭고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어 우리조차도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러일전쟁 취재 청탁을 받게 되고, 신혼여행을 겸해 일본을 찾았으나 바로 전장에 갈 수 없어 가까운 한국을 찾는다. 취재를 진행하면서 겪는 다양한 사건들과 낯선 땅에 대한 감상들이 재미있고, 당시 일본과 한국의 모습, 분위기를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도 색다르다. 또, 일본의 식민정책과 러일전쟁의 기록 등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록들도 다양하게 담고 있어 당시를 이해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