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을 아는가?”
“행복은 무엇일까?”에 대한 진지한 깨달음!
행복을 정의하는 철학적 개념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이 명쾌한 해답을 거부한 채 독자들의 생각에 그 대답을 미루는 데 비해, 작가 자신과 주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철학가이며 교수인 작가 ‘에이나 외버렝겟’은 서로 다른 행복의 철학적 개념을 좀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제시하며, 스스로의 행복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있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나 파스칼과 같은 고대 철학자에서 그리스 신화 등의 아포리즘을 인용하고, 톨스토이 등의 문학적 경구, 현대 영화와 대중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삶의 본질적 의미를 다루고 있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 몸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특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