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을 우리나라 전문가가 소개한 책입니다. 저자는 알기 쉬운 비유와 그림으로 헷갈리기 쉬운 과학 원리를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또한 단순한 과학 지식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오랜 옛날부터 하늘을 탐구해 온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삶과 밀접한 천문학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옛 기록에 나오는 별과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번역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들이지요. 왜 견우는 동쪽으로 가고 직녀는 서쪽으로 쫓겨났는지 어린이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저자는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음과 양의 조화로 설명한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천문학 지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한 방법으로서 과학의 의미를 전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