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홀리가든, 반짝반짝 빛나는,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글쓴이
에쿠니 가오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7년 10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홀리가든
우리 사이엔, 얼마만큼의 거리가 필요한 걸까?
가호와 시즈에, 여분의 시간을 많이 함께한 두 사람의 이야기

일본에서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중에서도 걸출한 존재감을 지닌 수작’이란 평가를 받은 『홀리 가든』은, 소꿉친구인 가호와 시즈에의 평화롭지만 아슬아슬한 일상을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담백한 시선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많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각자의 생활이 생기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친구 사이의 미묘함,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거리, 매일 조금씩 일상을 파고드는 새로운 사람, 그리고 사랑을 놀라울 만큼 현실적으로 포착하고 있어, 읽을수록 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은 내 안에서만 반짝입니다.”
무라사키시부 문학상 수상작

알코올 중독자 아내와 호모 남편, 그리고 남편의 애인…. 평범하지 않은, 조금 이상할지 모르는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 규범 밖 사람들의 색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다양한 사랑 방식을 긍정하면서 눈부시진 않지만 별처럼 빛나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투명하게 그렸다.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열일곱 살 날들을 기억하나요?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그리운 날들의 이야기

“날마다 학교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세계의 요모조모를 전하는 지구촌 뉴스 같다. 교실이란 그런 곳이다.” 의미조차 규정할 수 없는 감정과 경험들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열일곱 살의 성장통을 날카롭고 솔직한 어법으로, 그러나 무덤덤하게,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세련된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