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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격언집
글쓴이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0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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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신으로 16세기 기독교 인문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최초로 그리스어와 라틴어 대역 성경을 편찬한 일로 당대에도 유럽 최고의 지식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고전 번역, 날카로운 풍자, 수많은 서한문 및 논문 집필로도 유명했다. 가톨릭교회의 세속화와 부패를 풍자하여 종교개혁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지만, 종교개혁의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급진적인 면에도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저서로는 그리스와 라틴어로 된 격언집 『아다지아』Adagia(1500), 『기독교 병사를 위한 지침서』Enchiridion militis Christiani(1504), 『우신예찬』(1509), 『그리스어 신약성서』Novum instrumentum omne(1516), 『기독교 군주의 교육』Institutio principis Christiani(1516), 『진정한 신학의 방법』(1518), 『자유의지론』De libero arbitrio diatribe sive collatio(1524), 『아동교육론』De civilitate morum puerilium(1529), 『사도신경에 대한 설명』Explanatio symboli apostolorum sive catechismus(1533), 『대화』Colloquia familiaria(1518~153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르네상스 인문주의 최대 지성인 에라스무스가 희랍과 라틴의 고전에서 뽑은 격언을 모았다. 에라스무스의 『격언집』은 서양에서 인쇄술이 발명된 이후 첫 번째 베스트셀러로, 프랑스 독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 걸쳐 널리 읽혔으며 유럽의 언어와 사고방식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우리말로 첫 선을 보이는 이 책은 서양고전학자가 충실한 라틴어 원문 번역에 풍부한 역주를 달았으며, 『십자군 이야기』의 저자 김태권이 동서양의 명화를 패러디한 재치 있는 삽화를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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