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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지성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찰스 리드비터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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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리드비터

조직 혁신과 창조성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경영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는 그를 세계 최고의 경영 석학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BBC, 에릭슨,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을 비롯해 영국 토니 블레어 정부, 중국 상하이 지방정부 등 다양한 조직에 자문을 해왔다. 또한 그는 데이비드 와트 기자상을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옥스퍼드대학(밸리올)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부(PPE)를 졸업한 뒤, 「파이낸셜타임스」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산업부장, 도쿄지국장, 기획기사 담당 부장(Features Editor) 등을 지냈으며, 「인디펜던트」로 옮겨 기획기사 담당 부국장을 역임했다. 2004년, 전문가적 식견과 기술을 겸비한 새로운 열정적 아마추어 집단인 프로앰의 등장을 알린 논문 「프로앰 혁명(The Pro Am Revolution)」을 써서, 「뉴욕타임스」로부터 ‘지난 10년 사이에 손에 꼽을 만한 영향을 발휘한 아이디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단행본 저서로는 『무게 없는 사회(The Weightless Society)』『에스컬레이터 거슬러 올라가기(Up the Down Escalator)』 등이 있다. 현재 영국의 영향력 있는 씽크탱크인 데모스(Demos)의 선임 연구원, 옥스퍼드대학 사이드 경영대학원의 방문 연구원, 국립 과학기술 및 예술기금의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 최근 그의 연구와 저술은 대중이 주도하는 혁신이 기업의 조직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그리고 한국, 중국, 인도가 연구 및 혁신의 글로벌 원천으로 부상한 동인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는 가고, 집단지성에 의한 대중혁신의 시대인 현대사회. 오늘날 위키피디아와 구글에서, 유튜브와 그라민 은행에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오마이뉴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창조와 혁신의 물결 한가운데로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협업과 공유의 새 물결을 일으킨 주역들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 대신 ‘우리는 공유한다, 고로 창조한다’는 명제를 슬로건으로 삼고 ‘무엇을 공유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가 곧 그들의 윤리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사례들을 토대로 집단지성과 웹 2.0이 경제, 비즈니스, 과학, 민주주의, 자유, 평등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경제 측면에서 집단지성은 개방적 혁신, 창조하는 소비자, 자발적 작업방식, 탈권위 리더십, 공동 소유권을 확산시킬 것이다. 기존의 폐쇄적 파이프라인 혁신 모델, 상명하달식 리더십 등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기성의 시스템과 양상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면서 웹 2.0에 관한 낙관과 비관, 찬사와 비난의 양 극단을 지양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웹을 넘어 경제와 실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집단지성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와 경제에 대한 신뢰감 있는 예측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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