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장인 匠人
글쓴이
박태순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9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태순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했고, 1966년 월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든 땅 언덕 위-외촌동 사람들』, 『무너진 극장』, 『신생』, 『낯선 거리』 등의 소설집과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어제 불던 바람』 등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소설 이외에도 특히 국토 기행과 현장 르포,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민족문학사 기록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했다. 유신 시절,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다. 한국일보 문학상, 단재상,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세상을 떠났다.

소설집으로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소설 원효대사』 등이 있고 국토기행문집으로 『작가기행』(민음사, 1975), 『국토와 민중』(한길사, 1983) 등을 펴냈다. 역사인물기행 『인간과 역사』(계간 『오늘의 책』 연재, 1986), 한국기층문화 기행 『사상의 고향』(『월간중앙』 연재, 1988~89), 중국기행 『신열하일기』(『서울신문』 연재, 1991), 『장인』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1960년대 사회운동사』(공저) 『시인의 꿈, 민족의 꿈』 등을 펴냈고, 번역집으로 『랭스턴 휴즈 시선집』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프리덤 로드』 등을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무형문화재 제1세대, 우리 전승 공예의 장인들을 찾아서

1960년대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우리 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제1세대 분들의 삶을 담은 책이다.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게 헤쳐 오면서도 장인들은 평생을 바쳐 공예의 전통을 지켜 왔다. 그들에게 공예는 어떤 의미인지, 또 장인들과 그들의 장인 정신을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물음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장인들의 세계를 '단정한 몸가짐과 마음가짐', '풍물 연희와 풍류 생활', '생활을 가멸게 하기 위하여', '전통을 디자인하라'의 네 편으로 나누어 들여다본다. 전통 공예의 종류별로 장을 나누어 장인들의 삶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책 말미의 해제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았다.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을 제대로 대접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앞으로 길이 보존되어야 할 전통을 아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