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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명인 명작 산책
글쓴이
김용안 저
출판사
제이앤씨(J&C)
출판일
2008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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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에서 ‘天才는 바로 天災이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일본은 근·현대에 이른바 천재라고 불리는 작가들이 많이 탄생했는데 그들은 정상인과는 달리, 자기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고뇌와 흔치않은 출생, 환경 등에서 자생된 이상적인 성장으로 개인적인 재앙을 만나고 있다. 그들의 재앙과의 치열한 고투의 흔적은 날줄이 되고 그 극복과정이나 허물어져가는 과정은 씨줄이 되어 이루어진 소설이 많다. 물론 그런 와중에서 발휘된 천재성은 세계를 꿰뚫는 혜안이나 냉철한 지성, 통렬한 풍자, 번득이는 재치 등이 면도날 같은 예리함으로 세계를 해부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에서 명인들이라 불리는 작가의 삶과 그들이 빚어낸 명작을 모았다.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후리가나를 전부 달아 놓았다. 장편은 어쩔 수 없이 주옥같은 부분을 발췌했으며 단편은 되도록 모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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