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사람들은 단번에 결정을 내리는 것 같은데 매번 옳은 선택만 하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들은 머뭇거리다가 마지못해 선택을 하면서 끊임없이 ‘악수(惡手)’를 두었다는 후회를 하는 것일까? 결단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으며, 단번에 핵심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 책은 앞서 이야기한 통찰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리고 이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경영자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돕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등장했지만, 분초를 다투는 경쟁 세계에서 경영자의 본능적 감각과 사물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여전히 중요한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독일 최대의 잡지 「슈피겔」에서 수많은 특종 기사를 터트린 뇌과학 전문 기자인 저자 게랄드 트라우페터는 이 책을 통해 “한눈에 핵심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바로 직관에서 비롯된다.”, “한눈에 전체를 파악하고, 가슴이 가리키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 누구나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또한 최고의 선택이 내려지는 메커니즘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덧붙여 직관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불황을 극복하는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는 최고의 방법과 한눈에 전체를 파악하여 전략을 세우는 재능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