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과정 중심으로, 수능과 내신 준비에 필요한 한국 현대소설들을 다루고 있다. 수능과 학교 시험 등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것을 우선으로 해 실어놓았고, 작품을 읽은 후 그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한편으로 부담 없이 여러 작가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했는데, 공부하는 차원에서의 도움뿐 아니라 수록된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전문을 수록해, 교과서에서 일부만 다루고 있는 소설들을 모두 읽어볼 수 있게 했다. 해당 작품을 충분히 즐기고 이해할 수 있다. 소설 전부를 다루지 못한 작품들은 간략한 줄거리와 본문의 일부를 수록해 간략하게나마 소설을 읽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과 등장인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실어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