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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글쓴이
김선주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9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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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주

늦은 나이에 신학의 길에 들어섰지만 교단의 부조리와 교회의 비본질적인 모습에 염증을 느껴 몸담았던 교단에서 자신을 스스로 해방시켰다. 목사이기 전에 교회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하고 질문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불리기를 원한다. 예수를 따름으로써 믿으라 호소하고 시대의 한가운데서 복음을 살자고 역설한다. ‘물한계곡교회’에서 일한 적 있으며 현재는 대전 ‘길위의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와 작품으로는 『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우리들의 작은 천국』, 『목사 사용설명서』, 『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가 있으며 단편소설 『코가 길어지는 여자』를 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대형화, 권위주의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조명하는 책. 기독교 본래의 가치와 정신을 잃어 가고 있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의 비본질적인 행위를 해부하고, 그 문제들의 사회학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교회가 기독교 정신에서 어떻게 멀어졌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특히 목사(영혼을 지배하는 권력자), 교회(이념의 성전), 설교(소비되는 권위), 복음(유니폼 크리스천의 액세서리), 전도(제국주의자의 타자화 전략), 영성(싸구려 유행 상품), 헌금(윤리를 망각한 영혼의 환각) 등 한국교회의 문제로 손꼽히는 일곱 자화상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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