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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
글쓴이
이수지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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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지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바다에 놀러간 소녀와 파도의 이야기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펼쳐집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이수지의 신작으로, 아이들의 시선과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파도를 겁내던 어린 소녀가 파도와 부딪히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파도와 장난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의 모습과 그 위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실제 바닷가에 온 듯 실감나게 그려집니다. 아이와 파도가 만드는 이야기의 긴장감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되어 아이가 다음 장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충분히 즐겁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책의 내용을 만들어볼 수 있게 해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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