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텐 붐 사망 25주기 기념으로 발간된 마지막 미발굴 원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주는 나의 피난처』의 저자, 코리 텐 붐은 이 책에서 승리의 삶을 실천한 믿음의 선배로서 자신의 신앙이야기를 펼쳐보인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이 일어나던 시기에 유태인을 숨겨줬단 죄목으로 잔혹한 강제수용에 수감됐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었다. 누구보다 큰 아픔을 겪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면서 믿음과 용서의 씨앗을 싹 틔웠다. 강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녀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다르지 못할 만큼 깊은 구덩이는 없다며 사랑과 용서,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부요함을 전했다. 이 책은 이처럼 시련을 겪으면서도 "주님은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다"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 코리 텐 붐의 소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