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결정성경(단본,무색인,가죽,무지퍼)(15*21)(검정색)
글쓴이
결정성경편찬팀
출판사
한국복음서원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성경 전체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온전한 조망을 담고 있는 2600여 쪽에 달하는 “결정성경”이 4년 동안의 작업 끝에 독자들께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진리를 이해하고 그 진리대로 사는 최상의 길은 수많은 지엽적인 문제들에 매달리는 데 있지 않고, 성경 각 권에 대한 진리의 중점들을 붙잡는 데 있습니다. 본 주석 성경은 바로 그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편집되었습니다. 그 진리의 중점들 하나하나를 결정체(結晶體)라고도 부를 수 있기에, 우리는 본 주석 성경의 이름을 “결정(結晶)성경(Crystal Study Bible)”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주석 성경들은 한결같이 성경 구절에 대한 교리적인 해석과 역사적인 배경 설명에 치중하고 있어, 백과사전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인류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분야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둘 뿐 세계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시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주석 성경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백과사전적인 성격은 성경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것에 묶어둘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본래 말하고자 하는 중심 사상으로의 접근을 제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술서 마다 저자가 있고, 저자는 저술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성경은 40여 명의 기자(記者)들이 있지만 사실상 저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성경의 중심 사상, 다시 말해서 저자의 본질적인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보다 성경 여기저기를 서핑하며 자신의 선호와 취향에 따라 성경을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정성경이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성경에 대한 지엽적인 접근과 단편적인 이해이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성경의 광맥(鑛脈), 즉 중심 사상을 제시하여 성경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결정성경은, 소위 현대주의 신학 조류에 밀려 상실된 성경적인 기독교 정통주의 혹은 근본주의 노선에서, 독자들에게 영감이 넘치는 성경 해석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자신의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는 고민을 안고 성경을 등지게 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읽기의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성경을 읽고 그에 준하는 삶을 살도록 ‘성경 읽기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갈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