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이가 놀러 나왔어요. 그런데 해맑은 자주와 녹색띤 파랑,노랑이는 친구가 되어 주질 않아요. 깜장이는 더럽고 지저분하게 보이잖아요. 너무나 슬픈 깜장이는 울고 맙니다. 그런데 깜장이의 눈물 속에 해맑은 자주와 녹샌띤 파랑, 노랑이 들어 있었네요. 서로 다르지 않았던 거에요. 이제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죠? 자주,파랑,노랑의 유채색을 사용하여 집단 따돌임의 갈등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편견보다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 주시길 바랍니다.
시리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색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도서를 이용하여 함축적인 의미를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선생님)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리거나 붙이는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판단력과 이해력,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