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공연예술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다양한 종류의 전통예술 중에서도 먼저 움직임이 있는 청각적인 예술과 무대를 비롯하여, 여러 공간에서 현재 연행되고 있는 전통공연예술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 있다.
크게는 일본의 전통연극, 전통음악, 전통무용, 민속예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일본인이 가진 전통적인 미의식과 그 안에 내재된 정신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또한 각 분야의 공연예술이 성립된 시기를 중심으로 큰 흐름을 파악하여 소개하는 등, 우리가 모르는 일본문화 속의 또 다른 일본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다.